2022년04주차_나주매(1차 폭풍이 지나가고)
이제 시간 기록이 2년차로 접어들어서 비교가 가능하게 되었다.
그래서 시간 비교를 하기 위해서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그래프가 아니라 데이터 스튜디오를 활용하려고 하는데 내 맘 같지가 않다.
프로그래머가 된 기분이랄까...ㅠ
그래서 지금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는 중이다.
놀라운 사실!
업무시간적으로 따지면 작년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.
오히려 작년에 없던 사교적 시간 직장 동료와의 사교적 시간과 지인과의 만남시간이 더 생겼다.
자료에서 누락된 점이 있는 것 같은데(집중 안되는 시간은 낭비로 뺀 부분)
그런 점에서 내가 좀 멘탈이 나갈 수 있는 부분은 신고서 숫자상으로는 확연히 줄었기 때문이다.
규모 및 특징이 훨씬 까다로운 회사들이 많았긴 했다.
배달 업체도 다양하지 않은편이었고, 전자세금계산서로 끝나는 데도 많았던 전과는 달리 체크의 필요성이 있는 업체들이 많았다.
⚠️ 이번 부가세를 끝내고 보완해야 할 점이 있었다.
그간은 건물 매매를 하게 되면 세무사님에게 다 넘겼었는데 이제는 내가 계산을 할 줄 알고, 계산의 우선순위를 알아야 할 때가 왔다.
외화획득용역에 대한 정확한 인식(기준 :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) 및 정리가 필요하다
이번주 성취리스트
1. 🇯🇵윌메이트 전화 일본어 3회 놓치지 않고 했다
2. 👨👩👦토요일에 사람들과 만났던 것
3. 📖 승려와 수수께끼 완독!
이번주 반성리스트
1. 📺집에오자마자 누워서 유튜브, 넷플릭스를 봤던 것
2.📽1월 동영상을 만들지 못한 것
3.♻️쓰레기 정리를 하지 못한 것
2022년 04주차정리
집에 아무리 짧게 머물고 간다 한 들..
집이 지저분해질수록 게을러 지는 게 느껴진다.
48시간 처럼 시간을 활용하고 최대한 나의 효율을 뽑아내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,
충분히 나를 돌아보고 계획했던 바를 실행 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활용하지 못한 점이 매우매우 아쉬움 ㅠ
일어나기만 하면 됐고,
씻기만 하면 됐는데...ㅠ
하고 싶은 게 많아서 하루 빨리 '생산자'로서의 습관을 들이지 못하면
'그때 일어나서 했어야 했는데...'
'책이라도 한 장 펴보기만 했으면 됐는데..'
라는 후회만 잔뜩 추억으로 가지겠다.
그러지 않도록 05주차에는 설날을 잘 활용하고 낭비시간을 줄이도록 노력노력!
강제 환경 셋팅 가자!
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의 책에서 읽은 문장이 되게 머리에 남는다
Poco a poco pero sin puasa
2021년 4주차의 나
2021년04주차_나주매(돈벌기쉬운일이아니였지..1등로또원츄🥇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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